Dreams in My Heart 일기장
많이 늦어졌습니다.
sesame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한 포스트입니다.


1. 가지고 있는 소설
동생이 모은 판타지 소설들과 어릴때 사둔 국내외 문학전집들이 있습니다.
전권을 모은 판타지 소설은 '반지전쟁';; 뿐이고,
그 외에 휘긴님의 '비상하는 매'가 딱 한권이 없고;;-마지막권 ㅠㅠ
로냐프 강은 2권이 사라졌고-...어째서..;;;;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 등은 조금씩 사는 정도입니다;-동생이
저는 셜록홈즈전집을 모으는 중입니다만,
모으기 시작한게 작년 7월부터더군요;;;(아직 3권이 부족해요)
아.. 중간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1,2권을 샀군요.

실은 게임사고 만화책을 모으느라 소설은 별로;;


2. 재미있게 읽어 본 소설 10가지
아우..소설을 그다지 많이 읽지 않아서....
솔직히 책은 8,90%는 동생이 가져온 것입니다.
(이건 애니도 마찬가지)

<하얀 로냐프 강>
좌절했습니다... 이 드롯셀마이어같으니;; (칭찬)
캐릭터 괴롭히는 과정들이 아~주 굉장해요. ㅠㅠ 안돼애~ 안돼애~
정말 잔인하게도 커플들을 짓밟고 찢고 괴롭히고 으...으극..
아아젠!!!!!!!!!!!!!!!!!!!!!!!!!!!!!!!-으아아아아;;; 생각도 하기 싫어, 그 마지막 장면!!!!!
재밌게 읽었음에도 두번다시 읽을 수 없는 소설..
재밌어요.. 멋져요.. 멋진 판타지 소설이에요! -그저 가슴이 아플뿐..


<이문열의 삼국지>
연의를 중심으로 중간중간 정사와 비교하면서 전개합니다.
이때를 강유를 제일 좋아했지요.
유비의 내숭이 너무 답답했고, 관우 고지식함에 고개를 저었어요
어릴때 아주 재미나게 읽었지요. 그때 2,30번을 내리 읽었고
지금도 아직 소장중입니다.


<비상하는 매>
파격 그 자체.... 그 당시 제게 있어선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먼치킨들이 날뛰는 것도 시원하긴하지만
그냥 날뛰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시니컬한 느낌도 있었고
캐릭터도 적당히 괴롭히는 맛이 났고
(그러니까 괴롭히는 건 로냐프가 최고라니까요.)
엘프 누님에 열광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모의 페르아하브도...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페르아하브가
자신도 어느 소설의 캐릭터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란 부분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게 마지막권 부분이었는데, 마지막권을 어째 찾기 힘들;;;)


<디지털홈즈>
사랑스런 캐릭터 중 여전히 No.1을 차지하는
이부카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점수 다수 획득입니다.
캐릭터들이 대단히 매력적이고,
일러스트도 사랑스럽고(콩깍지 콩깍지)
이야기도 재밌어요>ㅁ<


<키노의 여행>
음... 어째 다들 보고나면 찝찝하다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호러스럽지만 반전이 너무너무 즐거워요.
그다지 찝찝하거나 허무하거나 씁쓸한 느낌은 없던데요.
현재 가장 즐겁게 보고 있는 NT노벨입니다.
깔끔하게 에피소드별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에피소드별로 나름대로 퍼즐 짜맞추는 재미와
답을 상정하지 않고 흘러가는 느낌과 생각의 여지가 생기는 게 좋아요.


<스크랩드 프린세스 (스테프리)>
한때 파시피카와 레오에 열광하면서 보다가
카슬 삼남매에 너무 즐거워하고 휴레보고 안타까워하거나..
계기는 어쨌든 애니.
열광할때는 굉장히 재밌는 듯 싶긴했는데,
열기가 가라앉으니까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소설은 아니네요.
설정난무를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같은 작가이신 사사키 이치로씨 작품인 <스트레이트 재킷>도
처음엔 기대하면서 보다가 실망하던 참..
(과거편보고 대.실.망.)
하지만 이 분은 캐릭터 이지메도 괜찮고,
스.재.와는 달리 스테프리는 이야기도 재밌어요!
게다가 캐릭터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파시피카-레오 커플링은 좋아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역시 계기는 미야자키 하야오.
하지만 결론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에서 그런 허접스런 애니가 됐지?
설정난무를 싫어하지만, 빈틈난무는 더더욱 싫습니다.
두권짜리 소설은 각각 한권씩 에피소드가 구성되있습니다.
가장 큰 재미는 반전!
게다가 애니에선 얼굴밖에 내세울 거 없는 캐릭터들이
-캐릭터성이 후반에 다 무너졌죠...(그래도 켈시퍼만은 좋았어)-
소설에선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애니와는 달라요, 애니와는!


<셜록홈즈 전집 (다 못 모았지만..;)>
귀여운 홈즈와 왓슨의 사랑과 우정의 추리소설(..왜곡)
계기는 디지털홈즈;;;;


<서랍 속의 어드벤처>
임주연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과연.. 이란 느낌일까요.(좋은 의미)


<뤼팽 대 홈스의 대결>
사족으로 원래 제대로된 철자는 홈입니다.
이건 홈즈가 아닌, 홈스로 봐주시면 됩니다.
안그러시면 홈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못 봅니다.(부들부들)
관련 포스팅


(뭔가 간신히 숫자를 채운 기분;;;)


3. 2번..중에 추천할만한 소설은?
- 무의미한 질문이네요 ^^;;;
재밌게 읽으면 아무래도 추천하게 되지 않겠어요?

그 중에도 추천이라면 하얀 로냐프강과 키노의 여행입니다.


4. 반면에 절대로 추천하지 않을 소설은?
- 소설 자체를 많이 안 봅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은 게 어떤건지는 모르겠네요..;
게다가 동생이란 거름막이(...웬지 고마운)가 있어서 말이죠.
어쩌다 산다면, 자료가 될만한 그런 책을 사기에;;
(세계사라던가;;;)


5. 바톤을 넘길 5분
원하시는 분은 아무분이나 가져가세요~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irea2yuri.nacool.net/tt097c/rserver.php?mode=tb&sl=437
sesame 05/06/16 00:23  R X
아..여기로 옮기신거예요? 외부 블로그 링크하는 법을 몰라서..-_-
아리샤인 05/06/16 02:52  R X
아, 여기는 본가 다이어리용 블로그에요.^^
외부블로그를 밸리에 등록하시려면 http://irea2yuri.nacool.net/tt/index.php
를 입력하시면 될 거에요.
이글루 링크처럼 링크하시는 걸 원하신다면 메모장노가다를...;
online casino 09/09/17 14:46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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