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블한 스타트....(←라는 건 너뿐이겠지)
토리데와 루이선생이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좀 차갑게 대하고 말았어요...
둘다 괜찮으신 분인데 말이죠.(다음 공략을 기다리세요..!-누가?)
미나카미와 야치호는 그냥 친하게...
어쩌다보니 나나세와는 더욱 사이좋게(...확정이군..)
2화부터는 던전 탐험이 시작되는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대삽질의 대장정은..푸하하하......;;;;;
닫으세요.. 삽질의 대장정1. 무비유환
드디어 던전탐험을 할 수 있다!!!←카이로에서 재미본 인간..
무작정 들어가고보는 아리샤인.
적을 만났습니다!
하하핫!! 총으로 죽여줄까, 칼질을 해줄까! 어디 골라...
.......무려 올 클리어였습니다..! 아이템창이!!!!
난 바보.......OTL
무기도 없이 어떻게 공격할 생각이냐..!
그보다 카이로에서 장착한 그 무기들 다 어쨌어!!!
어쨌든지간에,
전투중 다른 지역으로 도망쳐서 방으로 돌아간다거나
영혼의 우물에서 방에 있는 아이템을 꺼낼 수 있는 걸..
이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전투중엔 평상시와 달리 select버튼을 누르면
탈출을 포함한 메뉴가 나오지 않고 턴이 종료되니까요..
이때, 동료의 존재를 깨달았습니다.
야치호의 스매쉬란 걸 썼는데, 적이 한번에 떨어지더군요.
사랑해, 야치호!!!(이봐) AP도 소모하지 않는 기술이구나!!
(동료기술은 원래 AP소모 안하는 걸로 압니다만...)
이제 남은 한 녀석도..!
..........동료기술엔 제한횟수가 있었습니다...
에잇, 미나카미..! 너의 기술로 나 좀 살려줘!!
그리고 미나카미의 기술을 누르자
"아로마가 맛있어.."라면서 담배만 피우더군요.
미나카미이이이~~~~~~~~~!!!!!!!!!
(나중에 알았지만, 정면공격회피율을 한턴 높이는 기술이었습니다.)
허망하게 웃으면서 게임오버될때까지 두들겨맞았고
그것이 첫번째 게임오버였습니다.
닫으세요 삽질의 대장정2. 자본주의의 현실
장착창에 □버튼을 누른 뒤에
해당아이템란에 가서 다시 버튼을 누르면 장착..
장착법이나 낮에 미리 사둔 카레빵같은 걸
묘지에 갈때 입는 어설트에 집어넣는 법을 안 건 좋았습니다.
문제는 장착한 아이템이 없었어요......
정말 카이로때 도망칠때 아이템 전부 버린거냐!! 쿠로우!!!!
결국 무기야 사면되지,라고 생각하고 창을 켰습니다.
홈페이지가 뜨면서 '제이드숍에 어서오세요'라는 멋진 남자목소리.
오옷, 멋진데.
과연 좋은 총은 비싸구나.
뭐, 난 칼 한자루라도 있으면 돼~
총은 탄약도 사야되는데, 탄약값도 상당하고..
부서진 벽은 500원짜리 폭탄으로 터뜨리면 될테고..
현재 난 3만원 가지고 있으니까, 여기서 가장 싼 것이...
컴뱃 나이프! 4만원이네.
........잠깐, 4만원? 난 3만밖에 없는데!?!!!!!!
0ㅁ0!!! 장난하냐..!
학교에서 주은 아이템 다 팔아도 택도 없는데!!!
아,퀘스트란 것이 있었지!!
길트 사이트에 접속해서 퀘스트란 걸 받아보자.
음..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너무 황당한 걸 달라고 하고 있어.
이걸 어떻게 달라고 하는거야!!!
(다른 게 아니라, 이것이 까막눈이라고...
알고보니 얻는 장소와 방법이 다 의뢰서에 있더랍니다..먼산)
그러다가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의뢰가 어떤 건지 보려고 할때마다 보증금이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의뢰를 받으면 받는대로의 돈이 들어간다는 것..
의뢰리스트 밑에...있었습니다.........(쿨럭)
...이렇게해서 쓸데없이 돈을 무려 몇천씩이나 까먹었다는 건...
물론 낮에 카레빵을 잔뜩 산 것도 이유가 됩니다만,
그렇게 바보같이 돈을 탕진해서 무기도 사지 못하고 빌빌대는 아리샤인은
결국...
한자루의 볼펜을 들고 동료들에게 의지해 몬스터를 물리쳐나가면서
묘지(던전)를 탐험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삽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닫으세요 삽질의 대장정3. 헤매는 퀘스트
'푸딩을 찾아주세요.'
-_-............................정말 이런 표정이 되었습니다.
설마하니 저걸 묘지에서 찾아달라고 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학교를 뒤져야만 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 장소에 있는 캐릭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알았고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바보
(이시다씨 캐릭에게 돌을 받았어요~-캐릭이름은 기억안나는)
벼..변명을 하자면,
사실 일어를 안다면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지역이에요..
그게 어떤식이냐면,
예를 들어서 어떤 의뢰인이
'5쌍의 토우'에서 '남서쪽 조각'에서 '마음(?)을 바꿔주세요'
이런 식으로 의뢰를 한다고요...
그런데 묘지에서 탐험할때 방에 들어갈때마다 방이름이 뜨는데,
'5쌍의 토우'란 방이름은 없더란 겁니다....
그러면 저는 바보같이
아.. 지금 루트에선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인가보다하고
의뢰를 취소시켜요.. 보증금 줄 건 다 주고말이죠...
그렇게 무한루트..를 하다가,
이글루스에서 검색해서 알게된 구룡 공략사이트에서 감을 잡았죠.
그러고보니, 5쌍의 토우가 있는 방이 있었지.
네, 저 바보에요..OTL 바보에요..ㅠㅁㅠ 우하하하하...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레이더에는 말이죠.. 북쪽인 N만 표시되어 있어요.
여기서 또 삽질이 벌어지는거죠..
서쪽이 어디냐..라면서.....
모든 조각을 다 일일이 들러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 들러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나요.
당연한거에요..OTL
그 의뢰장소에 도착해서 끝이 아니라,
그 장소에서 해야하는 행동이란 게 있거든요.
사실 의뢰장소가 있는 방에 들어가면
들어갈때 기묘한 효과음이 나옵니다.
그럼, 뒤지는거죠.
장소찾는 것은 저로썬 좀 힘듭니다만...
문제는 거기서 해야할 행동인거죠.
마음 어쩌고를 바꾸라는 건 대체 무슨 소리지..OTL
공략사이트에서 알아냈지만,
그건 R1을 눌러주는 겁니다.
구룡은 묘지에 들어가게 되면,
탐색모드와 전투모드 두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
그 모드 전환키가 R1입니다.
전에는 북쪽을 바라보라는 행동을 하라는 의뢰가 있어서 말예요.
지정한 장소에 서서 북쪽을 향했답니다.
그런데 분명 북쪽을 향했는데 아무일이 안 일어나요.
조바심이 나서 볼펜으로(...) 찔러봤어요.
아무일도 안 일어났어요.
또 조바심이 모프를 휘두르는 순간, 퀘스트가 완료됐어요.
그때 전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아.. 북쪽을 보라는 건, 북쪽을 향해 모프를 휘두르는거구나..
정답은 북쪽을 향한 뒤 몇초간 대기입니다.
어쩐지 다른 의뢰에서 모프를 휘둘러도 안되더라니.....
그밖에도 전투 중 특정행동이라던가,
기타 몇몇 지시사항들이 있는데
과연 해석해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한걸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잡다한 아이템 전부 싸그리 팔고요,
지성+2하는 아이템까지 눈물을 머금고 팔아서
(그런데 지성+4아이템이 중복으로 하나 더 나와서 눈물을..)
드디어 컴뱃나이프를 장착했습니다.
아아;ㅁ; 삽질의 끝이 보여요...
이렇게 퀘스트를 해나가면서 다음엔 총도 구입할 수 있을까요.
아직 조합시스템이 남아있습니다만 걱정은 안 합니다.
조합은 할 줄 알지만, 이상한 걸 잔뜩 만드는 건 아닐지..
아이템을 전부 팔아버려서-카레빵 제외
빈털털이가 됐습니다.
2화의 밤.. 다시 주변에 아이템을 털러 나왔지만
하도 털어서인지 더이상 아이템이 나오질 않네요.하하;
걍 루트2로 클리어해버리려고해도
문제. 루트1에서 아이템으로 문을 여는 두군데..
전혀 못 하고 있습니다.
....구룡이 너무 재밌습니다...(털썩)
빨리 루트2로 가고 싶어요..
(미나카미와 야치호만 너무 키워주는 것 같아;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