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in My Heart 일기장
10월말에 몸이 유난히 무겁고 힘들었고
게다가 시어머님께서 태몽을 꾸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애 키울 형편이 아닌데 하면서 걱정이 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낙태를 하지 않겠다고 했기에
흔히 말하는 지우는 것은 할 수 없다.


근데 나중에 보니 임신 아니었다.

음.. 다행.



남편말로는 태몽이 꼭 우리란 법이 없다고 했고
생각해보니 몸이 유난히 무거웠던 건 밤에 늦게 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끝-




ps. 실은 이거 일부 테스트를 겸한 포스팅이라는..<<<
기존 페이지에서 바로 일기장 로그인이 안 되는 것은
er.ro 호스팅 때문이려나 생각해보고 있음.
하지만 나야나에서 하도 몇 년간 죽치고 지내서 이사가기도 귀찮아..ㅇ>-<




1.
천주4를 클리어했다.
...이 뭐 석연치않은 엔딩같으니.ㅠㅠ
키쿠.. 안돼.. 키쿠.. 안돼.. 키쿠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에엥, 공주니이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보스전만 30분 넘게 했다..ㅠㅠㅠ 아으으으...
세키야는 어떻게 된 거야아아..
마지막 아야메 뭔가 분위기 이상했어...
뭐냐고 뭐냐고 ㅠㅠㅠㅠㅠ 흐앙앙..ㅠㅠㅠㅠㅠ

일단은 맵을 전부 모으기로 목표를 잡고 다시 플레이중.

공주님 이대론 싫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2.
집에 코타츠가 들어와서 일부 집안 구조변경을 했다 ;ㅅ;
일본에 와서 코타츠라는 걸 써보고 싶었는데,
남편님 회사동료인 아카쿠라씨가 줬다.
코타츠를 가지고 집으로 찾아갔는데,
히로세, 아카쿠라 부부에게 맛있는 걸 대접받았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정말 군대 이야기 좋아하는구나..

함께 수고해준 민형씨에게도 감사.(남편님 후배)
우리 남편 정말 수고많았어요/



3.
구우리퀘는 10장째로 들어왔다...
히..힘들어.... 대충 스케치로 설렁설렁 그리는데도 힘들어 ㅠㅠ
SEAMO의 continue 들으면서 힘내는 중..



4.
연말에 한국에 못 돌아가게 되서
집에 겨울옷을 부쳐달라고 부탁했다.
화상통화하는 김에 동생에게 나모를 찾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집에도 없는 모양..
(밀리아 스샷과 함께 사라진 건가.. OTL..............)

그리고 분명 동생이 태터 덧글에 동영상 주소 링크해준 게 있었는데,
컴이 오류나서 다음에 보려고 껐다가 나중에 보니 덧글이 사라졌다.

...이 넘의 태터, 클래식까지 말썽인가보다..
다시 뒤엎어서 그런가...ㅇ>-<
미안해, 동생아;;;




5.
홈페이지 리뉴얼은 메모장으로 작업(...)




천주4... 어렵다 재밌다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 ㅠㅠㅠㅠ
사이드미션은 무슨 훈련시키는 것 같애.
덕분에 검술은 엄청 늘었다.
천주4의 검술은 화면에 나오는대로 위리모콘을 기울이는 것.
의외로 꽤나 힘들다.
보스전은 앞으로 전부 이게 될 것 같은데...
점프 조작이 좀 편해지니 눈에 띄는 게
이번엔 하야테 조작이 불편해.
왜 휘두르는 곳과 반대방향으로 가느냔 말이지...
하지만 그래도 공략하는 과정은 역시 재미있다.


어제 동네근처에서 아사히카와 라면을 먹었다.
4년전 신주쿠 근처에서 길 헤매다 우연히 들어간 라면집에서 먹은
미소라면보다 더 맛있는 라면을 먹게 될 줄이야.
홋카이도에서 지내던 남편 말에 의하면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에 있는 동네)
아사히카와 라면은 원래 까만 국물에 좀 더 연한 맛이라고 하지만,
이쪽 가게도 아사히카와 라면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어쨌든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한 번 가봐야지..


드디어 구우리퀘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 그릴 때는 구석에 '구퀘'로 메모한다.
'구퀘'라고 하니 발음 미묘..)
전부터 그리려고 그리려고 했다가
중간에 길티2 캐릭을 넣기로 수정하다가
이야기가 잘 안 되다 갑자기 퍼뜩 떠올라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6장째 그리고도 이야기가 절반도 훨씬 안 왔어.. ㅇ>-<
왜이리 멀어........쿨럭쿨럭...
이걸 한꺼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나눠서 올릴까 싶다..
리퀘인데 리퀘인데 너무 길어 ........ㅇ>-<
솔과 카이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쿨럭..
근데 생각해보니 솔카이의 비중이 매우 적은 듯 해..
로보카이가 어느샌가 지배하는 듯한 리퀘...
결국 구우 리퀘는 길티 이그젝스+길티 엑센트코어 플러스+길티2+디지털홈즈의 뒤범벅이 된 것 같다..
문제는 언제 완성시키지....<<<<항상 이게 문제였지. 인간아..



내일은 아이보하는 날이다///ㅅ///


기운 내야지.




싫어

귀찮아

짜증나

다 그만둘거야

원고고 그림이고 안 해.

그만둘거야.

이딴 거, 해도 욕 먹는 거 뭐하러 해.

에잉

으아아아앙

ㅠㅠ
















.....................................................................

..라는 건 몽땅 거짓말.

갑자기 무슨 소리고 하니, 지뢰바톤을 받았거든요.
(헤니히님 두고보자 +ㅅ+)

▼ 보고 만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아리샤인
직업: 와이프(..도 직업인가)
병: 귀차니즘, 도피증세

장비:큰애는 폭헌자 세트, 막내는 폭헌코볼 세트, 나머지는 노인챈.. ...? 이 얘기가 아닌가요???
성격: ...나도 내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어..
말버릇 : 말버릇이 있던가..
신발 사이즈:235
가족 : 시부모님과 부모님과 아주버님과 남편님과 남동생(나이순)

▼ 좋아하는 것

[색] 깨끗한 녹색, 깔끔한 파랑, 선명한 파랑, 가장 진한 검정, 짙은 빨강, 투명한 색깔 등..
[번호] 특별히 없음
[동물]별로 없음. 동물 자체는 싫어하지 않음.
[음료]유제품
[소다]밀키스같은 걸 말하는 거라면 좋아해.
[책] 음......... 잘 모르겠다..
[꽃] 어릴 때는 안개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휴대폰은 뭐야?]au by KDDI W61CA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살 수는 있는데, 사는 재미가 엄청 떨어질 거야..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참가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말려서 전부 불참(...)
[범죄 저지른 적 있어?]미모가 범죄....라는 건 당연히 농담이고, 경찰에 잡혀갈만한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어.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없어.
[거짓말 한 적 있어?]거짓말을 하긴 하는데 바로 들통나서 걍 실토하고 말어...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지금도 하고 있어.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하고싶었지만 참았어...라는 건 농담이고 그런 적 없다고. 워워, 진정해.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모르겠어.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그렇게 똑똑하지도, 그런 식으로 똑똑하고 싶지 않았어.
[이용 당한 것은?] 당한 것 같기도 한데 지금 딱히 기억이 안 나네..
[머리 염색은?] 귀찮아서 안 했고 안 할거야.
[파마는?]스트레이트 파마를 딱 한 번? 5시간 내내 지글거리는데 엄청나게 귀찮아..-ㅅ-;;;
[문신 하고 있어?]귀찮아.
[피어스 하고 있어?]안 해.
[컨닝 한 적 있어?] 없을걸?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좋지도 싫지도 않아. 감흥 없어.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지금 이 동네가 살기가 좋아.
[피어싱 더 할 거야?]안 해.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그건 우리 남편.
[글씨체는 어떤 편?]못 썼는데 회사에서 2년 내내 쓰는 일을 하다보니 글씨를 알아볼 수 있는 수준으로 업글되었어.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핸폰으로 찍기는 하는데 컴에 뽑는 게 매우 귀찮아...(전원을 뽑고 어쩌고 저쩢고..)
[운전하는 법 알아?] 면허는 있긴 한데, 엑셀이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부모님 지갑에서 돈 훔쳐서 과자 사먹은 적 있는데, 결국 자수해서 광명찾고 매맞았지.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권총도 있고 장총도 있어. 가샤폰으로.. 장난감말야, 장난감.. 길이가 손가락 길이만해.
[지금 입고 있는 옷]겨울 추리닝
[지금의 냄새는]칼피스
[지금의 테이스트]칼피스
[지금 하고 싶은 것]블로깅
[지금의 머리 모양]머리카락을 뒤로 모아 한꺼번에 핀 꽂음.
[듣고 있는 CD]지금은 껐는데..
[최근 읽은 책] 셜록홈즈의 세계
[최근 본 영화]아이보. 진짜 최고. 다른 말 필요없고 그냥 봐.
[점심]계란,고추장,연근,밥 ... 연근 맛이 너무 강해 비빔밥으로선 실패.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남편?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내 남편이 첫사랑인 것 같은데??
[아직 좋아해?] 남편은 계속 좋아.
[신문 읽어?]안 읽어.
[동성애자 친구는 있어?] 없어.
[기적을 믿어?]행동하는 자에게 기적이 있을 거라 믿어.
[성적 좋아?]....그냥 그래..
[자기 혐오 해?]점점 안 해.
[뭐 모으고 있어?]팡야 아이템??-금새 시들해진 듯 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고마운 사람들이 많아.
[친구는 있어?] 바로 위의 질문과의 차이점이 뭔지 알려줘.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명필가도 자기 글자는 별로일걸.


-바톤 끝-




1.
지지난주 산 wiiMUSIC
점수라던가 그런 스트레스 없이 음악을 연주한다는 발상이 신선.
굉장히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엄청난 양의 악기가 즐비하고 친절한 레슨은 음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듯.
자켓 만드는 것도 꽤 재미있다.
엄청난 악기와 다양한 어레인지가 가능하면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하지만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생각보다 적은 게 조금 아쉬웠다.
슈퍼마리오갤럭시 음악도 좀 넣어주지..;ㅅ;

편하게 생각없이 즐길 때 넣는 게임.
교육용으로 대단히 엄청나게 추천할 수 있음.
1시간 이상 하면 그만 쉬라는 메세지도 뜸.-물론 무시하고 할 수 있음.



2.
괴음료를 먹었다.
출신은 코카콜라.펩시
어쩐지 싸더라구.

먹을 수 없는데 웬지 아쉬워서 못 버리고 있다.
하얀 콜라가 기본으로 밀키스가 요구르트향을 내고 있느느데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3.
지난주 천주4를 샀다.
이걸로 위에서 말한 위뮤직에 이어, 발매 당일날 산 3번째 타이틀이 된다.
첫번째 타이틀은 길티기어젝스 PC용 한국정식발매판.
위뮤직과 천주4는 남편님이 좋아해서 산 것.

감상1. 무서워!!!!!
감상2. 무서워!!!!
감상3. 재밌어!!!!!!
감상4. 자유도를 달라!!!!!!!!
감상5. 갑옷무사따위...(갑옷으로 감싼 주제에 눈치는 엄청 빨라 ㅠㅠ)

처음에 점프 버튼이 위리모콘을 위로 흔드는 애매한 조작으로 고생했는데,
가볍게 버튼으로 누르는 조작법이 있어서 천만다행.
게임하기 훨씬 편해진다.



4.
팡야..
한창 재밌게 하다가 갑자기 어젯밤 재미가 확 없어졌다.
원인은 똑같은 맵만 한 탓이라고 생각됨.

대전은 자칫 기분이 상할까 하기가 싫어서 대회만 하는데,
대회나 대전이나 그 맵이 그 맵이야...

팡야는 그냥 남편님 하는 거 구경하다가
내키면 한 번씩 해야지.

남편님이 얼마전 사준 이쁜 옷들도 있고///ㅅ////(꺄-)




5.
한류는 한류인가보다.
카운트다운TV(가요순위프로그램) 순위
4위.류시원
2위.이병헌
1위.동방신기
동방신기 얘네는 나올 때마다 쟈니즈 애들마냥 1위하더라.
동방신기 소속은 에이벡스(avex)
참고로 에이벡스에 소속된 가수는 보아,하마사키 아유미 등....




6.
어제 아이보 극장판을 빌려봤다.
소름돋아.........................................

다른 말이 필요없다. 최고야!!!!
아이보는 진짜 최고야 ㅠㅠㅠㅠ

일본 와서 마왕 빼고 유일하게 신경쓰는 드라마라니까???




7.
날이 추워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가기 귀찮아진다아아..
5시에 해가 지면, 겨울은 얼마나 해가 짧아진다는 거야아아~~~~~




8.
도쿄뉴스는 무서워......-ㅁ-;;;;;;;;;
매일이 패륜사건의 연속이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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